판매가·공급가·수수료·반품률만 입력하면 건당 순이익, 마진율, 손익분기 판매가, 안전 광고비 한도까지 계산해 이 상품을 등록해도 되는지 판단해드립니다.
위탁판매는 재고를 사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면 공급사에 발주하는 방식이라 초기 자금 부담이 적지만, 그만큼 마진이 얇습니다. 판매가에서 공급가만 빼고 "남는다"고 판단하면 수수료, 포장비, 쿠폰, 광고비, 반품 손실이 차례로 이익을 갉아먹어 실제로는 적자인 상품을 등록하게 되기 쉽습니다.
이 계산기는 플랫폼 수수료와 반품 기대손실까지 반영한 최종 기대이익 기준으로 마진율을 계산하고, 손익분기 판매가·안전 광고비 한도·목표 수익에 필요한 판매량까지 한 번에 보여줍니다. 상품 등록 전에 30초만 투자해 "팔아도 되는 상품인지"를 숫자로 판단하세요.
반품 기대손실까지 반영했을 때 최종 기대 순이익이 정확히 0원이 되는 판매가입니다. 실제 판매가가 이보다 낮으면 팔수록 손해라는 뜻입니다.
예상 반품률 × 반품 1건당 손실로 계산한, 반품으로 인해 평균적으로 깎이는 건당 이익입니다. 반품이 실제로 없어도 미리 이익에서 빼서 보수적으로 판단하기 위한 값입니다.
광고비를 얼마까지 써야 마진율 10%를 지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한도입니다. 이 금액을 넘겨서 광고비를 쓰면 마진율이 10% 밑으로 떨어집니다.
반품 1건당 손실을 건당 순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이 값이 5라면, 반품이 1건 나올 때마다 5건을 판매해서 번 이익이 그대로 사라진다는 뜻입니다.
최종 기대 순이익 5,392원 (마진율 35.9%) · 손익분기 판매가 9,288원 · 안전 광고비 한도 3,892원 · 판정: 좋음
최종 기대 순이익 20원 (마진율 0.2%) · 반품 1건마다 판매 이익 12.0건 증발 · 판정: 위험
최종 기대 순이익 15,672원 (마진율 52.2%) · 안전 광고비 한도 12,672원 · 판정: 좋음
스마트스토어는 결제수단·유입경로·카테고리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집니다. 네이버쇼핑 유입 매출연동 수수료와 주문관리(결제) 수수료를 합쳐 대략 5~6%대로 잡는 경우가 많지만, 정확한 값은 스마트스토어센터의 정산 내역에서 본인 상품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광고 없이 팔 수 있다면 마진율 15~20%도 운영이 가능하지만, 광고를 붙이거나 반품이 잦은 카테고리라면 25% 이상, 건당 순이익 5,000원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진율 10% 미만은 반품 몇 건이면 이익이 사라지는 구조입니다.
일반 공산품은 3~5%, 의류·신발처럼 사이즈 이슈가 있는 카테고리는 7~15%까지 봅니다. 처음이라면 5%로 넣고 계산해보고, 판매 데이터가 쌓이면 실제 반품률로 갱신하세요.
광고비를 제외한 건당 이익에서 마진율 10%를 지키는 선까지 광고에 쓸 수 있는 금액입니다. 이 한도를 넘기면 팔수록 남는 게 없어지므로, CPC 광고라면 클릭당 단가 × 예상 전환율로 건당 광고비를 환산해 비교해보세요.
지금 판매가가 손익분기 판매가보다 낮으면 이미 손해를 보고 있다는 뜻이고, 그 차이가 클수록 가격을 올리거나 공급가를 낮출 여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실제 판매가가 손익분기 판매가보다 충분히 높으면 가격 경쟁에서 내릴 여유가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원가율은 판매가에서 공급가가 차지하는 비중만 보는 값이고, 마진율은 수수료·배송비·포장비·광고비·쿠폰·반품 손실까지 모두 뺀 뒤 실제로 남는 비율입니다. 원가율이 낮아도 부대비용이 많으면 마진율은 낮을 수 있으므로, 등록 여부는 반드시 마진율로 판단하세요.
마진율 10% 미만이거나 최종 기대 순이익이 0원 이하, 또는 반품 1건이 판매 이익 5건 이상을 갉아먹으면 "위험"입니다. 마진율 25% 이상이면서 건당 순이익 5,000원 이상이면 "좋음", 그 사이 구간은 "애매"로 분류되어 광고 없이 팔 수 있을 때만 등록을 권합니다.
쿠폰/할인액 항목에 건당 평균 할인 금액을 넣으면 됩니다. 상시 할인이 아니라 특가 이벤트성이라면, 이벤트 기간의 건당 순이익을 별도로 계산해 평상시 마진과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