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 부가세·종합소득세 계산기 — 간이 vs 일반 비교

스마트스토어 셀러 기준 부가가치세 간이·일반 과세 비교와 종합소득세 추정. 간이과세 기준금액, 납부의무 면제, 신용카드 발행 세액공제까지 반영합니다.

계산 기준

온라인 셀러가 내는 세금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부가가치세는 매출에 붙는 세금으로 일반과세자는 1월·7월 연 2회, 간이과세자는 1월 연 1회 신고합니다. 종합소득세는 1년치 소득을 모아 다음 해 5월에 신고합니다.

간이과세는 직전연도 공급대가(부가세 포함 매출) 1억 400만원 미만인 개인사업자가 적용받을 수 있고, 통신판매업(소매)의 부가가치율 15%를 적용해 세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다만 매입세액 환급이 없어서, 초기 투자나 매입 비중이 큰 경우엔 일반과세가 오히려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로 두 방식을 나란히 비교해보세요.

셀러 부가세·종합소득세는 이렇게 계산됩니다

  1. 입력한 연 매출·연 매입은 공급가액(부가세 제외)입니다. 간이과세 판정·세액·카드 세액공제는 공급대가(부가세 포함)가 기준이라 계산기가 공급가액 × 1.1로 환산해 적용합니다.
  2. 신용카드 등 발행 세액공제 = 공급대가(연 매출 × 1.1) × 1.3% (연 1,000만원 한도, 옵션으로 반영). 이는 2026.12.31까지의 한시 특례이고 원칙은 발행금액의 1%·연 500만원 한도이며, 직전연도 공급가액 10억원 이하 개인사업자(및 간이과세자)가 대상입니다.
  3. 일반과세 부가세 = (연 매출 − 연 매입) × 10% − 세액공제 (매입이 더 크면 환급)
  4. 간이과세 부가세 = 공급대가 × 10% × 부가가치율 15% − 매입 공급대가 × 0.5% − 세액공제 (공급대가 1억 400만원 이상이면 간이과세 불가, 4,800만원 미만이면 납부의무 면제로 0원. 공급가액으로는 약 9,455만원, 약 4,364만원이 경계)
  5. 사업소득금액 = 연 매출 × (1 − 경비율)
  6. 과세표준 = 사업소득금액 − 150만원 × 부양가족 수(본인 포함), 종합소득세 = 과세표준에 기본세율(6~45% 누진) 적용 후 표준세액공제 7만원 차감
  7. 지방소득세 = 종합소득세 × 10%, 합계 세액 = 종합소득세 + 지방소득세

용어 설명

간이과세자

직전연도 공급대가(부가세 포함 매출)가 1억 400만원 미만인 개인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는 부가세 과세 방식입니다. 세율이 낮은 대신 매입세액을 환급받을 수 없습니다.

부가가치율

간이과세자의 부가세를 계산할 때 업종별로 정해둔 이익률 근사치입니다. 소매업·통신판매업은 15%가 적용되어, 매출의 10%(부가세율) × 15%만큼만 부가세로 냅니다.

공급대가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매출액을 말합니다. 간이과세 적용 여부(1억 400만원 미만)와 납부의무 면제(4,800만원 미만) 기준이 모두 이 공급대가로 판단됩니다.

신용카드 등 발행 세액공제

개인사업자가 신용카드·현금영수증으로 매출을 발행하면 발행금액(공급대가)의 일정 비율을 부가세에서 공제해주는 제도입니다. 원칙은 1%·연 500만원 한도이지만 2026년 12월 31일까지는 한시 특례로 1.3%·연 1,000만원 한도가 적용됩니다(직전연도 공급가액 10억원 이하 개인사업자 대상). 2027년부터는 원칙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단순경비율

장부를 작성하지 않는 소규모 사업자의 소득을 추정할 때 국세청이 업종별로 정해둔 경비 비율입니다. 통신판매업은 약 86% 수준이며, 매출에서 이 비율만큼을 경비로 인정해 나머지를 소득으로 봅니다.

숫자로 보는 예시

연 매출 6,000만원 · 매입 3,600만원 · 카드매출 세액공제 적용 · 경비율 86% · 부양가족 1명

간이과세 부가세 0원(공급대가 6,600만원 기준 산출세액이 세액공제로 전액 상쇄) vs 일반과세 154만 2,000원 ·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합계 37만 8,400원

연 매출 4,000만원(납부의무 면제 구간) · 매입 1,000만원 · 카드매출 세액공제 적용

간이과세 부가세 0원(공급대가 4,800만원 미만 면제) vs 일반과세 242만 8,000원 ·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합계 19만 3,600원

연 매출 1억 5,000만원(간이과세 불가) · 매입 9,000만원 · 카드매출 세액공제 적용 · 부양가족 2명

일반과세만 적용 385만 5,000원 ·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합계 150만 7,000원

자주 묻는 질문

간이과세자와 일반과세자 중 뭐가 유리한가요?

매입 비중이 낮고 매출이 크지 않으면 대부분 간이과세가 유리합니다. 반대로 매입세액이 커서 환급을 받아야 하거나, 세금계산서 발행을 요구하는 거래처가 있다면 일반과세를 선택해야 합니다. 계산기의 절세액 비교로 확인해보세요.

매출 4,800만원 미만이면 부가세를 안 내나요?

간이과세자 중 연 공급대가(부가세 포함 매출) 4,800만원 미만이면 부가가치세 납부의무가 면제됩니다. 이 계산기에 입력하는 매출은 공급가액이므로 공급가액 약 4,364만원이 경계입니다. 다만 신고 자체는 해야 하고, 종합소득세는 별도로 내야 합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으로 팔면 세금이 어떻게 되나요?

사업소득이 근로소득과 합산돼 종합소득세로 과세됩니다. 합산되면 세율 구간이 올라갈 수 있어서, 이 계산기의 추정치(사업소득만 가정)보다 실제 세금이 더 나올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과 별개로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경비율은 뭘 넣어야 하나요?

장부를 쓰지 않는 소규모 사업자는 국세청이 정한 단순경비율로 소득을 추정하는데, 통신판매업은 대략 86% 수준입니다. 실제 매입·비용 자료가 있고 경비가 그보다 크다면 장부(간편장부·복식부기)를 작성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등 발행 세액공제는 항상 받을 수 있나요?

개인사업자(직전연도 공급가액 10억원 이하)가 신용카드·현금영수증으로 매출을 발행한 경우에만 적용되며, 2026년 12월 31일까지는 발행금액(공급대가)의 1.3%를 연 1,000만원 한도로 공제합니다. 이는 한시 특례이고 원칙은 1%·연 500만원 한도입니다. 실제 발행 비율이 낮다면 공제액도 그만큼 줄어듭니다.

매입액에는 뭘 넣어야 하나요?

세금계산서나 신용카드로 받은 매입, 즉 부가세 매입세액 공제·간이과세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매입 공급가액(부가세 제외)을 넣습니다. 간이과세 매입세액 공제(0.5%)는 공급대가 기준이라 계산기가 ×1.1로 환산해 적용합니다. 간이영수증이나 증빙 없이 현금으로 산 매입은 공제 대상이 아니므로 제외하세요.

부양가족 수는 종합소득세에 어떻게 영향을 주나요?

본인을 포함한 부양가족 1명당 150만원씩 소득에서 기본공제로 차감되어 과세표준이 낮아집니다. 다만 이 계산기는 기본공제만 반영하므로, 노란우산공제·보험료 등 다른 공제가 있다면 실제 세금은 더 낮을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와 실제 신고 세액이 다를 수 있나요?

네. 이 계산기는 다른 소득이 없고 기본공제만 있다고 가정한 추정치입니다. 실제로는 기장 방식(단순/기준경비율·복식부기), 노란우산공제, 각종 세액공제, 근로소득 합산 여부에 따라 세액이 달라지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세요.

참고 자료

셀러 관련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