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갈아타기 계산기 — 대환 손익분기점 계산

기존 대출과 새 대출의 총비용을 비교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 포함 순이익과 비용 회수 시점(손익분기)까지 계산합니다.

계산 기준

대출 갈아타기(대환)는 기존 대출을 더 낮은 금리의 새 대출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득인지 판단하는 기준은 단순합니다. 잔여기간 동안 아끼는 이자가 중도상환수수료와 부대비용보다 크면 갈아타는 것이 맞습니다.

온라인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앱에서 여러 금융사의 갈아타기 금리를 한 번에 비교하고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대환 비용과 절차 부담이 크게 줄었습니다. 이 계산기로 월 상환액 변화, 총 절감액, 비용 회수 시점(손익분기)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대출 갈아타기 손익은 이렇게 계산됩니다

  1. 기존 대출과 새 대출 모두 같은 대출잔액·잔여기간을 원리금균등 방식으로 상환한다고 가정해 각각의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계산합니다.
  2. 중도상환수수료 = 대출잔액 × 수수료율 × (부과기간 − 경과개월) ÷ 부과기간(경과개월이 부과기간 이상이면 0원)으로, 기존 대출을 갈아탈 때 발생하는 비용입니다.
  3. 총 대환 비용 = 중도상환수수료 + 기타 비용(인지세 등)입니다.
  4. 월 상환액 절감액 = 기존 대출 월 상환액 − 새 대출 월 상환액, 총이자 절감액 = 기존 대출 총이자 − 새 대출 총이자로 각각 계산합니다.
  5. 순이익 = 총이자 절감액 − 총 대환 비용이며, 손익분기 개월수 = 총 대환 비용 ÷ 월 상환액 절감액으로 비용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을 계산합니다.

용어 설명

대환(갈아타기)

기존 대출을 상환하고 더 낮은 금리의 새 대출로 바꾸는 것을 말합니다.

손익분기 개월수

대환에 든 비용(중도상환수수료 + 기타비용)을 매달 아끼는 상환액으로 나눠, 비용을 전부 회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

기존 대출을 만기 전에 갚을 때 내는 수수료로, 대환 비용의 핵심 항목입니다.

순이익(절감액)

잔여기간 동안 아끼는 총이자에서 대환 비용을 뺀 최종 이득 금액입니다. 이 값이 0보다 커야 갈아타는 것이 실질적으로 이득입니다.

숫자로 보는 예시

대출잔액 2억원 · 기존 금리 4.8% → 새 금리 3.9% · 잔여 240개월 · 수수료율 0.7%(경과 12개월/부과 36개월)

월 상환액 약 130만원 → 120만원(월 약 9만 6,000원 절감), 중도상환수수료 약 93만 3,000원, 총이자 절감 약 2,315만원, 순이익 약 2,222만원, 손익분기 약 9.7개월

대출잔액 1억원 · 기존 금리 5.2% → 새 금리 4.0% · 잔여 120개월 · 수수료율 0.5%(경과 24개월/부과 36개월) · 기타비용 30만원

월 상환액 약 107만원 → 101만원(월 약 5만 8,000원 절감), 총 대환비용 약 46만 7,000원, 총이자 절감 약 696만원, 순이익 약 649만원, 손익분기 약 8.0개월

자주 묻는 질문

금리가 몇 %p 낮아지면 갈아탈 만한가요?

정해진 답은 없고 잔여기간과 수수료에 달렸습니다. 잔여기간이 길수록 작은 금리 차이도 이득이 커집니다. 예컨대 잔액 2억, 잔여 20년이면 0.5%p 차이로도 총 수백만원이 절감될 수 있습니다. 계산기의 손익분기 개월 수가 잔여기간보다 충분히 짧으면 실행할 가치가 있습니다.

갈아타면 신용점수에 영향이 있나요?

새 대출 실행 과정에서 조회·신규 대출 기록으로 단기적으로 소폭 변동할 수 있지만, 연체 없이 정상 상환하면 회복됩니다. 금리 부담이 줄어 상환 여력이 좋아지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입니다.

갈아타기 전에 해볼 것이 있나요?

기존 은행에 금리인하요구권을 먼저 신청해보세요. 소득 증가, 신용점수 상승, 승진 등이 있으면 이동 없이 금리를 낮출 수 있습니다. 거절되면 그때 대환을 진행해도 늦지 않습니다.

대환할 때 기타 비용에는 뭐가 포함되나요?

인지세, 근저당권 설정비(말소·설정), 감정평가 수수료 등이 있습니다. 은행이 자체 부담해주는 이벤트가 있는지 확인하면 실제 비용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손익분기 개월수가 잔여 대출기간보다 길면 어떻게 하나요?

비용을 다 회수하기 전에 만기가 와서 대환 실익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 경우 대환보다는 기존 은행에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하거나, 수수료가 면제되는 시점까지 기다리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두 대출을 같은 잔여기간으로 놓고 비교하는 이유는?

기간이 다르면 총이자 비교가 왜곡되기 때문입니다(기간을 늘리면 금리가 낮아도 총이자가 커질 수 있음). 그래서 이 계산기는 기존 대출의 잔여기간을 새 대출 기간으로 그대로 가정해 순수하게 금리 차이의 효과만 비교합니다.

대환 시 DSR을 다시 심사받나요?

네, 신규 대출로 취급되므로 대환 시점의 소득과 DSR 규제를 다시 적용받습니다. 소득이 줄었거나 다른 대출이 늘었다면 기존 대출 금액 그대로 대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대출 관련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