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이 오르면 월 실수령액이 실제로 얼마나 늘어나는지, 인상분 중 몇 퍼센트가 실제로 손에 들어오는지 전후 비교로 보여드립니다.
연봉이 400만원 올라도 월 실수령액은 그 12분의 1만큼 늘지 않습니다. 소득세는 누진 구조라 인상분에는 본인의 가장 높은 세율(한계세율)이 적용되고, 국민연금·건강보험료도 함께 오르기 때문입니다.
이 계산기는 현재 연봉과 인상 후 연봉의 실수령액을 같은 조건으로 비교해서, 인상분 중 실제로 손에 들어오는 비율을 보여줍니다. 연봉 협상이나 이직 제안을 검토할 때 "체감 인상액"을 기준으로 판단해보세요.
소득 중 가장 마지막(가장 높은) 구간에 적용되는 세율입니다. 연봉 인상분에는 평균세율이 아니라 이 한계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연봉이 높을수록 인상분의 체감 비율이 낮아집니다.
연봉 인상액 중 세금·보험료를 떼고 실제로 손에 들어오는 금액의 비율입니다. 100%에 가까울수록 인상분이 거의 그대로 실수령액에 반영된다는 뜻입니다.
과세표준 금액에 따라 6%부터 45%까지 8단계로 나뉘는 소득세율 구간입니다. 인상으로 과세표준이 구간 경계를 넘어도, 더 높은 세율은 그 구간을 초과한 금액에만 적용됩니다.
매월 미리 떼는 소득세의 비율(80/100/120%)입니다. 이 계산기는 두 시나리오를 공정하게 비교하기 위해 100%(정상 비율)로 고정해 계산합니다.
월 실수령액 +253,354원, 연 실수령액 +3,040,248원 (인상분의 76.0%가 실제로 반영)
월 실수령액 +567,320원, 연 실수령액 +6,807,840원 (인상분의 75.6%가 실제로 반영)
아닙니다. 흔한 오해인데, 높은 세율은 구간을 초과한 금액에만 적용됩니다. 연봉이 오르면 실수령액은 반드시 늘어나며, 다만 인상분에서 떼이는 비율이 커질 뿐입니다.
연봉 구간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70~85% 수준입니다. 연봉이 높아질수록 한계세율이 올라 이 비율이 낮아집니다. 계산기에서 본인 구간의 정확한 비율을 확인하세요.
기본급 외에 성과급의 확실성, 퇴직금 산정 기준(기본급 비중), 비과세 수당, 식대·복지포인트 같은 실질 소득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같은 연봉이라도 기본급 비중이 높은 쪽이 퇴직금·수당 면에서 유리합니다.
80%나 120%를 선택하면 매월 떼는 금액만 달라질 뿐 연간 세금 총액은 같습니다. 두 연봉 시나리오를 공정하게 비교하려면 같은 기준이 필요해 정상 비율인 100%로 고정해 비교합니다.
네. 부양가족·자녀 수는 인적공제와 자녀세액공제에 영향을 줘 세금이 달라집니다. 결혼, 출산 등으로 상황이 바뀔 예정이라면 바뀐 이후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계산 엔진은 완전히 같습니다. 이 계산기는 같은 엔진으로 두 개의 연봉(현재·인상 후)을 한 번에 계산해 나란히 비교해주는 용도입니다. 하나의 연봉만 자세히 보고 싶다면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를 이용하세요.
과세표준이 낮은 구간(6~15%대 세율)에서는 인상분의 80% 이상이 실수령액에 반영되지만, 과세표준이 높은 구간(24% 이상)에 진입하면 세금과 국민연금 상한 등의 영향으로 반영 비율이 70%대로 낮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