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수익률 계산기 — 손익, 수익률,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

매수가·매도가·수량으로 주식 손익과 수익률을 계산합니다. 손실 시 본전 복구에 필요한 상승률까지 알려드립니다.

주식 수익률은 (매도가 − 매수가) ÷ 매수가로 계산합니다. 중요한 것은 손실과 복구의 비대칭성입니다. 30% 손실이 나면 30%가 아니라 42.9%가 올라야 본전이고, 50% 손실이면 100% 상승이 필요합니다. 손실이 깊어질수록 복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어려워집니다.

이 계산기는 손익과 수익률을 계산하고, 손실 상태라면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을 함께 보여줍니다. 손절 기준을 정할 때 이 비대칭성을 참고하세요.

주식 수익률은 이렇게 계산됩니다

  1. 총 매수금액 = 매수가 × 수량
  2. 평가(매도)금액 = 매도가 × 수량
  3. 손익 = 평가금액 − 매수금액
  4. 수익률(%) = 손익 ÷ 매수금액 × 100
  5. 손실 상태라면,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 = 손실률 ÷ (1 − 손실률) × 100

용어 설명

평가손익

아직 매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가(매도가) 기준으로 계산한 손익입니다. 실제로 매도해야 손익이 확정(실현)됩니다.

평단가(매수가)

여러 번 나눠 매수했다면 전체 매수금액을 총 수량으로 나눈 평균 매수 단가입니다. 이 계산기의 "매수가" 입력값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원화 환산

달러 기준으로 계산한 손익을 입력한 환율로 곱해 원화로 환산해 보여주는 참고값으로, 실제 세금 계산 기준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증권거래세

주식을 매도할 때 매도금액을 기준으로 부과되는 세금으로, 이익이든 손실이든 매도 시 항상 부과됩니다. 이 계산기의 손익에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숫자로 보는 예시

매수 100주 @ 50,000원 → 매도 100주 @ 55,000원

평가손익 +500,000원 (+10.00%)

매수 100주 @ 50,000원 → 매도 100주 @ 35,000원

평가손익 -1,500,000원 (-30.00%), 본전까지 +42.9% 상승 필요

매수 50주 @ $100 → 매도 50주 @ $80 (환율 1,400원)

평가손익 -$1,000 (-20.00%), 원화 환산 약 -1,400,000원, 본전까지 +25.0% 상승 필요

자주 묻는 질문

왜 30% 손실인데 30% 오르면 본전이 아닌가요?

기준 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10,000원이 30% 떨어지면 7,000원이고, 7,000원에서 30% 오르면 9,100원밖에 안 됩니다. 7,000원이 10,000원이 되려면 42.9% 올라야 합니다. 필요 상승률 = 손실률 ÷ (1 − 손실률)입니다.

수수료와 세금은 반영되나요?

이 계산기는 순수 가격 기준입니다. 실제로는 증권사 매매 수수료, 국내 주식 증권거래세,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 등이 추가로 빠집니다. 해외 주식 세금은 미국주식 양도세 계산기를 이용하세요.

물린 종목의 손절 기준은 어떻게 잡나요?

정답은 없지만, 복구 비대칭성 때문에 많은 투자자가 -7~-10% 선에서 기계적 손절 규칙을 둡니다. 손실이 -20%를 넘어가면 복구에 +25% 이상이 필요해져 의사결정이 어려워집니다.

평가손익과 실현손익은 다른가요?

네. 평가손익은 아직 팔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가 기준으로 계산한 잠정 손익이고, 실제로 매도해야 세금·수수료까지 반영된 실현손익이 확정됩니다. 이 계산기는 평가손익 기준입니다.

여러 번에 나눠 매수했으면 매수가에 뭘 넣어야 하나요?

전체 매수금액을 총 수량으로 나눈 평균 매수단가(평단가)를 넣으면 됩니다. 평단가 계산이 필요하면 이 사이트의 평단가(물타기) 계산기를 먼저 이용해보세요.

수량에 소수점(해외 소수점 매매)을 넣을 수 있나요?

이 계산기는 수량을 정수로 반올림해 계산합니다. 국내 일부 증권사가 제공하는 해외 주식 소수점 매매를 그대로 반영하면 이 계산기 결과와 소액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달러로 계산하면 환율은 어디에 쓰이나요?

손익률(%) 자체는 통화와 무관하게 매수가·매도가만으로 계산됩니다. 환율은 그 손익을 원화로 참고 환산해 보여주는 용도로만 쓰이며, 실제 세금 신고 시 환율은 결제일 기준으로 별도 적용됩니다.